‘모솔’ 김민경, 충격 신년 연애운…”남자 조심하고 주변인 검증 받아야” [RE:뷰]


[TV리포트=나보현 기자] 어느덧 40대 중반 나이에 접어든 개그우먼 김민경이 신년을 맞아 연애운을 봤다. 그는 뜻밖의 경고에 걱정하기도 했다.

지난 16일 채널 ‘민경장군’에는 ‘최현우 마법사가 점쳐주는 신년 운세 [2026년 민경장군 결혼 발표 성지 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김민경은 마술사 최현우를 만나 타로로 연애운을 확인했다. 김민경에게 “연애운이 제일 궁금하지 않냐”고 물은 최현우는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고 질문했다.

그는 김민경이 “저는 연애를 해본 적이 없다”며 모태 솔로임을 고백하자 “거짓말하지 말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경은 “제가 왜 거짓말을 햐냐. 모솔”이라며 “썸은 있었지만, 딱 사귄다는 건 없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후 김민경은 연애와 결혼에 대한 간절한 희망을 품고 카드를 뽑았다.

김민경이 뽑은 카드를 뒤집은 최현우는 어두워진 표정으로 “남자 조심해야겠다”고 우려했다. 덧붙여 “(남자가) 별로다. 얘 돈 바란다”라고 해 충격을 불러왔다. 또 그는 “남자가 좋아하는 마음이 있을 수 있는데 상황이 어려울 수 있다”고 밝히며 “내가 민경 님 라이브 방송도 보는데, ‘어쩜 저렇게 순수할까’라고 생각했다. 사기당하기 쉬울 것 같아서 걱정된다”고 전했다. 최현우는 나머지 카드 설명을 이어가며 “연애 운이 있는데, 남자가 좋진 않다. 몰래 만나기만 해보라”며 “주의할 점은 그 남자가 금전을 원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민경 장군이 눈과 귀를 막는 성격”이라고 한 그는 “설레는 마음이 있을 때 주변인에게 검증을 많이 해보라”고 조언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올해는 꼭 남자 친구 생기길 바랄게요”,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결혼 외에도 언니 원하는 바 다 이루길”, “연애도 자신감이에요. 민경 님 성격 좋으니 좋은 인연 다가오면 기회 잡으시길” 등 반응을 보였다.

나보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민경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