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신민아가 여행지에서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은 근황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26일 자신의 계정에 손바닥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외 여행지 곳곳을 찾아 여행을 즐기는 신민아의 편안한 모습이 함께했다.
모자부터 머플러, 코트 등 사랑스러운 포인트를 모두 챙긴 채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상룩을 선보인 신민아는 보는 이들마저도 기분 좋아질 미소를 뽐냈다.
지난 6일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했던 신민아는 남편 김우빈이 찍어준 듯한 일상의 매력이 드러나는 사진도 함께 공개해 달달한 신혼여행지에서의 일상을 짐작하게 했다. 꾸밈없는 모습도 영화 속 한장면 같은 신민아와 이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카메라에 담아낸 김우빈의 센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신민아의 왼손 약지에는 반지가 포착돼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민아는 지난해 12월 20일 오랜 연인 사이였던 배우 김우빈과 10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당시 신민아는 벅차오르는 감정에 내내 눈물을 참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던 바 있다.
지난 2015년 7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약 10년 간 공개 열애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2017년 김우빈이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투병하게 됐으나 신민아는 끝까지 그의 곁을 지켰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당시 신민아는 김우빈의 투병 당시 공양미를 머리에 이고 기도를 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함께한 것으로 전해져 뭉클함을 더했다. 두 사람은 예식 당일에도 3억 원을 공동 기부하며 연예계 대표 선행 커플의 면모로 놀라움을 안겼다.



강지호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신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