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유, ’16살 연상♥’ 서장훈에 핑크빛 플러팅…커플 성사? (‘동상이몽’)


[TV리포트=강민아 기자]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홍윤화, 신기루, 풍자가 러닝 크루를 결성하여 혹한기 한강 러닝에 나서는 장면이 방영된다. 26일 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될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개그우먼 김지유가 스페셜 MC로 출연하여 독특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김지유는 연애 콘텐츠마다 수백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아온 자칭 ‘플러팅 고수’로서 MC 서장훈을 상대로 기습 플러팅 시범을 선보인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서장훈은 “살짝 무서운데…?”라는 반응을 보이며 겁먹은 모습을 드러내 스튜디오에 큰 웃음을 가져왔다. 김지유는 배달음식 기프티콘을 선물했지만, 배달비까지 요구했던 전 남자친구에 대한 일화를 폭로해 출연진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또한, 40kg 감량에 성공한 홍윤화는 절친 신기루, 풍자와 함께 고도비만 타파를 위한 러닝 크루를 결성하였으며, 6km 완주를 목표로 한강에서 러닝에 도전하게 된다. 그러나 체감 온도 영하 15도의 혹한 속에서 시작된 러닝은 초반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하루에 ’10보’만 걷던 신기루는 생애 첫 6km 러닝 도전에 나섰으나, 출발과 동시에 무거운 발걸음과 가쁜 숨을 몰아쉬며 위태로운 조짐을 보였다. 이를 지켜본 스튜디오에서는 완주 가능성을 쉽게 예측할 수 없었다.

풍자는 평소 헬스로 단련된 몸을 자랑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으나, 신기루는 “앞이 보이지 않는다”라며 중도 포기 위기에 놓였다. 이때 ‘러닝 코치’를 자처한 김민기가 엉뚱한 조치를 취하며 반전의 은밀한 수행을 하게 된다. 김민기가 준비한 비장의 카드 덕분에 신기루는 다시 달리기 시작하였고, 그 속도도 빨라졌다. 과연 김민기의 초강수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지유의 놀라운 플러팅 기술과 홍윤화, 신기루, 풍자의 혹한기 6km 한강 러닝 도전기는 26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민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TV리포트 DB,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