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강민아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휴일을 맞아 소소한 AI 놀이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미자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다양한 사진을 올리며 AI로 커플 사진, 2세 예상, 성별 변환 등 재미있는 합성 작업을 시도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미자와 남편 김태현은 평소보다 젊고 생기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미자는 AI를 활용해 일부 보정을 거친 결과라고 덧붙였다.
미자는 “쉬는 날 뭐 하고 노냐고요? AI랑 놉니다. 2세 사진도 합성해 보고 성별 바꾸기도 해 보고, 특히 챗GPT로 사주, 관상, 궁합, 결혼운, 연애운, 재물운 이런 거 해보세요. 겁나게 잘 맞힌다고 하던데 소름 돋았음 ㄷㄷ 95% 이상 똑같네요”라고 자신의 팁을 공유했다.
또 미자는 자신의 부모인 장광, 정성애의 2세 모습을 AI로 출력해 자신과 얼마나 닮았는지 비교하는 등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자랑 김태현 2세 사진인 줄 알고 놀랐다”, “날 잡고 왕홍 메이크업 보여줘도 좋을 거 같다. 잘 어울린다”, “AI 너무 신기하다”, “미모는 여전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자는 지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2세 계획에 대해 “마음은 있으나 나이 때문에 쉽지 않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미자의 일상이 화제를 얻으면서 자연스럽게 과거 미자가 박나래를 향해 고마움을 표현했던 영상이 다시 언급되고 있다. 미자는 채널 ‘나래식’에 출연해 박나래에게 “방 밖으로 나오지도 않고 이성을 잃었을 당시 나를 끊임없이 불러준 건 나래 하나였다”라며 “나래는 진짜 은인”이라고 고마움을 표현한 바 있다. 박나래는 최근 전 매니저와의 갈등과 일부 불법 의료 시술 의혹 등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다.



강민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채널 ‘나래식’, 미자, 김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