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6범’ 임성근 논란 속…윤남노, 김풍과 티키타카 “내 멘탈 다 털어가” [RE:스타]


[TV리포트=민세윤 기자] ‘흑백요리사’의 주역 윤남노 셰프와 웹툰 작가 겸 요리 연구가 김풍의 유쾌한 티키타카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김풍은 26일 자신의 계정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본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은 ‘제 2의 멜론튀김 사태’라는 제목으로, 김풍의 파격적인 당면 요리를 맛본 셰프들이 경악과 감탄을 동시에 터뜨리는 장면을 담고 있다. 특히 김풍은 영상 속에서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윤남노 셰프를 태그하며 장난스러운 도발을 던졌다. 또 24시간도 안 되어 조회수 110만을 돌파한 소식과 함께 “그와중에 우리 반려때지(윤남노 별명) 귀엽넹~”이라는 캡션을 덧붙여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윤남노는 해당 게시물을 리그램하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내 사랑 손세이셔널 셰프님(손종원)도 나 몰래 훔쳐 가더니 별도 다 가져가고, 내 멘탈 다 털어가고, 자존감까지 다 털어갔다”며 의성어를 섞은 익살스러운 문구로 당시의 충격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두 사람의 온라인상 소통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의 조합 너무 웃기다”, “김풍 요리는 역시 셰프들도 당황하게 만든다”, “요리하는 돌아이가 김풍한테 멘탈 털리는 게 킬포”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셰프 임성근의 ‘전과 6범’ 과거 이력이 뒤늦게 알려지며 업계 안팎으로 논란이 거센 가운데, 이들의 가감 없는 예능 행보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즐거움을 선사할지 누리꾼들의 이목이 주목된다.

민세윤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TV리포트DB, 윤남노, 김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