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김하영, 온 몸에 유혈 낭자한 충격 근황…’서프라이즈’ 복귀 [RE:스타]


[TV리포트=이태서 기자] 본인 이름 석 자 대신 ‘서프라이즈 그 여자’로 유명했던 배우 김하영이 온 몸에 유혈이 낭자한 충격적인 근황을 전해 화제다.

김하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계정에 “오랜만의 피칠갑. 다시 돌아온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다시 만나서 행복한 장금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영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런데 그의 모습이 온몸에 피가 묻어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놀라게 했다. 간만의 서프라이즈 촬영을 위해 분장을 한 것으로 보인다. 김하영은 만족스럽다는 듯한 표정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해 본인의 분장과 대비되는 분위기에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서프라이즈 기다렸다”, “오늘 본방사수 했다”, “얼마나 기다렸던지”, “오랜만에 다시 방송 보니 좋았다”, “오늘 서프라이즈 첫방에 나오신 거 잘 봤다” 등 오랜만에 서프라이즈를 통해 얼굴을 비춘 그를 향한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다.

김하영은 지난 10월 자신의 계정에 MBC 예능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종영 소식을 올리며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그는 “신혼여행 첫 날 발리에서 갑작스런 이 소식을 듣고 행복해야 할 신혼여행이 행복할 수가 없었다”며 “22년 함께한 가족같은 우리 서프라이즈 식구들과의 헤어짐, 나도 타지에서 이렇게 속상한데 내가 없는 시간 동안 촬영 현장에서 서프라이즈 식구들은 어떤 기분일까”라고 속상한 심정을 전했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지난해 10월 종영됐고, 재정비를 위해 약 3개월 간의 휴식기를 갖고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으로 재탄생했다.

이태서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TV리포트 DB, 김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