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이자 감독인 이희준의 연출작 ‘직사각형, 삼각형’이 개봉 이후 관객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입소문이 활발하게 퍼지고 있다.
영화는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숨겨진 갈등이 드러나면서 벌어지는 현실적인 이야기이다. 이희준은 일상적인 관계 속의 충돌을 날카롭게 그리고 유머러스하게 포착해 가족의 진짜 모습을 스크린에 담아냈다.
관객들은 극의 사실적인 묘사와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에 높은 평가를 하고 있다.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를 너무 잘 표현했다”, “숨이 막힐 정도로 현실적이다”, “가족 싸움의 끝을 보는 것 같아 공감됐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영화의 리얼리티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또한 “최근 본 한국 영화 중 가장 많이 웃었다”, “너무 재밌어서 술 한잔 하고 싶었다”는 의견과 함께 짧은 러닝타임과 밀도 있는 리듬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나오고 있다.
특히 “보고 나면 묘하게 스트레스가 풀린다”, “지지고 볶는 관계지만 결국 놓지 못하는 가족의 본질을 잘 포착했다”는 반응이 확산되고 있으며 영화가 선사하는 감정적 카타르시스와 가족 관계에 대한 통찰 또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작품은 배우 이희준의 두 번째 연출작으로 관객들은 “연출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작품”, “이희준 감독의 차기작이 기대된다”고 평가하며 감독으로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관찰에서 출발한 그의 연출과 배우들의 긴밀한 호흡은 웃음과 긴장이 공존하는 독특한 리듬을 만들어내며 영화의 몰입도를 더욱 높였다.
또한 이번 주부터 ‘직사각형, 삼각형’의 스페셜 GV가 시작되며 관객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오는 30일 박해수, 31일 송중기, 2월 1일 이성민이 차례로 참석해 이희준과 작품으로 인연을 맺은 선·후배 배우들의 GV 콜라보레이션 응원 릴레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영화 ‘직사각형, 삼각형’은 지난 21일 개봉해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이희준은 지난 2016년 5세 연하인 모델 겸 방송인 이혜정과 결혼했다.
송시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TV리포트DB, 영화 ‘직사각형, 삼각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