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스태프에 H사 명품백 선뜻…”이걸 받아도 되나” [RE:뷰]


[TV리포트=강민아 기자] 방송인 겸 유튜버 김나영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스태프의 생일을 맞아 뜻밖의 선물로 감동을 안겼다. 29일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집밥도 일도 데이트도 열심히 하는 요즘 나영이네 일상 모음zip’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나영은 편집자의 생일을 축하하며 평소 고마움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나영은 평소 업무를 함께해 온 스태프에게 아이들 동화책을 건네며 “함께 나눌 수 있어 좋다”는 진심 어린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깜짝 선물 상자를 꺼내며 “생일 축하합니다”라고 말해 스태프를 놀라게 했다.

상자 안에는 고급 브랜드 에르메스 가방이 들어 있었고, 스태프는 처음에는 놀란 표정으로 “이걸 받아도 되나… 비닐 뜯으면 환불 안 되죠?”라며 웃음을 보였다. 곧이어 가방을 들고 기뻐하는 모습과 함께 “너무 예쁘다”는 감탄을 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나영은 스태프에게 선물을 건넨 뒤 “촬영장에서도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예쁘다. 잘 어울린다”라고 극찬을 남겼다. 해당 영상에 누리꾼들은 “나도 스태프 하고 싶다”, “다정하다”, “너무 멋지다”, “저렇게 비싼 선물을 하다니 평소에 스태프가 얼마나 열심히 일했을까”, “김나영도 스태프도 선하다” 등의 폭발적인 댓글을 남기고 있다.

김나영은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2019년 이혼했다. 지난해 10월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4년 열애 끝에 재혼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마이큐는 당시 두 아들의 아빠가 된 소감에 대해 “삼촌이라고 부르다가 아빠라고 하는데 그 감정은 말로 표현할 수 없더라”라고 털어놨다. 김나영은 최근 한부모 여성 가장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강민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TV리포트 DB,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