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g 감량’ 홍윤화, 결국 몸무게 조작 의혹 번졌다…”어디를 뺐어?” [RE:뷰]


[TV리포트=강민아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최근 40kg 감량 사실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일상에서 마주친 시민과의 짧은 만남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9일 채널 ‘김승혜’에는 ‘망원동 주민 홍윤화의 찐 로컬 맛집 투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윤화는 절친 고은영과 함께 망원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맛집 투어를 즐기던 도중 한 어르신과 뜻밖의 대화를 나눴다. 이날 홍윤화는 지나가던 어르신에게 “안녕하세요. 어디 가세요?”라며 넉살 좋게 인사를 건넸다. 이에 어르신은 홍윤화인 것을 확인하고 “살 뺀 거지?”라고 물었다. 홍윤화는 “뺐는데?”라고 답하며 웃음을 지었다.

그러나 어르신이 “도대체 어디를 뺀 거야?”라고 재차 묻자 홍윤화는 순간적으로 말문이 막히며 웃음을 터트렸다. 영상 속 분위기는 곧 훈훈하게 이어졌고, 홍윤화는 “좋은 소식 들려드리겠다. 살 빼는 거 한 번 보여드릴게”라며 포옹으로 화답했다. 

앞서 홍윤화는 혹독한 다이어트로 총 40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에 나서며 러닝에 도전했고, 추가로 15kg 감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혀 응원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그의 감량 과정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정말 감량한 것이 맞느냐”라는 등의 의문이 남겨지기도 했다. 이번 영상에서의 어르신 반응은 이러한 대중의 궁금증을 그대로 반영한 듯한 모습으로도 해석되고 있다. 

홍윤화는 지난 2018년 동료 개그맨 김민기와 결혼했으며, 현실적인 부부 일상과 꾸준한 소통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부터 어묵바 사업을 시작했다. 오픈 당시 홍윤화는 “주말은 만석부터 시작. 항상 감사드린다”라며 어묵바의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강민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TV리포트 DB, 채널 ‘김승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