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박한별이 제주도에서 근황을 전했다. 30일 박한별은 자신의 계정에 “플리마켓 오픈런 감사하다. 제주 플리마켓”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제주도에서 열린 플리마켓 현장이 담겨 있다. 박한별은 전신 거울 앞 셀카를 남기며 플리마켓을 적극 홍보하는가 하면, “오전부터 바글바글. 득템하신 모든 분 예쁘게 입으시길”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28일 박한별은 플리마켓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한 팬은 “완전 팬이라 꼭 방문하겠다. 가면 사진찍어주냐” 물었고, 박한별은 “당근”이라고 답하며 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한 박한별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유 전 대표는 2019년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됐으며, 업무상 횡령, 성매매 알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듬해엔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의 요청을 받고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상대를 위협한 혐의(특수폭행교사)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박한별은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를 마지막으로 수년 간의 공백기를 가졌는데, 이 기간 동안 그는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그는 지난해 8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 “한 7년 정도 쉬었다”라며 “8살, 4살 아이들 키우면서 제주도에서 살았다”라고 공백기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최근 박한별은 지난해 12월 NBS 한국농업방송 드라마 ‘밭에서 온 그대’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방송 복귀를 알렸다. 그는 2026년 개봉하는 영화 ‘카르마’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고, 개인 채널 ‘박한별하나’를 운영하며 팬들과 제주도 일상을 공유 중이다.
김도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찬엔터테인먼트, 박한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