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희, ‘해외 원정도박 가수’ 의혹에 칼차단 “DM 많이 와…저 아닙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신현희가 해외 원정 도박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는 자신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31일 신현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해외 원정 도박 의혹 받고 있는 가수 저 아닙니다. 하도 DM이 와서”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한 여가수의 실루엣과 함께 ‘미국 원정 도박하느라 공연 선금 20억 빼돌려’라는 문구가 담겨있다. 자신이 아니라고 부인하며 해외 원정 도박 가수 의혹에 대해 명확히 아니라고 선을 그은 것. 

지난 29일 TV조선은 가수 겸 유명 제작자 신 모 씨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수십억 원대 원정 도박을 벌였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가수 신 씨는 원정 도박을 하느라 공연 선금 20억까지 전용했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다. 그러나 신 씨는 이에 대해 라스베이거스에 업무차 간 적은 있지만 도박을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신현희는 2012년 혼성듀오 밴드 ‘신현희와 김루트’로 데뷔해 히트곡 ‘오빠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9년 팀 해체 후 솔로로 활동 중이며 최근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했다. 

하수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신현희 소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