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이 공연 중 실신했다.
31일 FT아일랜드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내고 “금일 진행된 ‘퍼스트 뮤직 스테이션'(FIRST MUSIC STATION) 공연 중 최민환이 컨디션 난조를 보여 휴식을 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민환은 공연 도중 일시적인 탈진 증세를 보여 의료진의 확인을 받았으며,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는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회복 상황을 지속적으로 체크 중”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팬 여러분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리며 향후 최민환의 건강 상태를 더욱 면밀히 살피고, 보다 신중하게 공연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퍼스트 뮤직 스테이션’ 공연이 개최된 가운데 FT아일랜드의 드러머로 무대에 오른 최민환은 공연 중 갑자기 쓰러져 걱정을 안겼다. 이에 FT아일랜드 측은 현장에 있던 연주자를 대체 투입해 공연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민환이 속한 FT아일랜드는 데뷔 19년차 록 밴드로 ‘사랑앓이’ ‘천둥’, ‘너 올 때까지’, ‘사랑후애’ 등의 히트곡을 냈다.
최근 FT아일랜드는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데뷔 20주년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설립 20주년을 맞는 2026년에 회사의 성장과 역사를 함께 만들어온 이들과 다시 한 번 동행하게 돼 매우 뜻 깊다. FT아일랜드 전담팀을 구성해 향후 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밀접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하 FNC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 ENTERTAINMENT입니다.
금일 진행된 <2026 FIRST MUSIC STATION> 공연 중, FTISLAND 멤버 최민환이 컨디션 난조를 보여 휴식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아티스트는 공연 도중 일시적인 탈진 증세를 보여 의료진의 확인을 받았으며, 현재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는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회복 상황을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있습니다.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리며, 향후에는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를 더욱 면밀히 살피고, 보다 신중하게 공연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과 안정에 집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혜미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