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은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김지영은 오늘(1일) 서울 모처에서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사업가 윤수영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지난달 7일 김지영은 결혼 소식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김지영 측은 “오는 2월 김지영이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라며 “결혼식을 준비하던 중 새 생명이 찾아왔다. 현재 임신 초기 상태”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당초 4월 결혼 예정이었으나 임신으로 일정을 두 달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지영은 자신의 소셜을 통해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겼다. 신이 난다. 무엇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정말 재미있다”라고 예비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2월의 신부가 됨을 밝혔다. 또한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그리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여러분, 제가 엄마가 된다”라고 2세를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김지영은 결혼식 당일인 오늘 역시 자신의 소셜을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여러분 나 오늘 잘하고 오겠다. 유튜브가 참 다정한 마을 같다. 혼자 아침에 댓글 읽다가 찡해졌다. 멋진 아줌마가 되어 돌아오겠다”라고 밝히며 품절녀가 되는 소감을 밝혔다.
1995년생인 김지영은 승무원으로 근무했으며 2022년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인플루언서로 전향해 다양한 방송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온 김지영은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하수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김지영 소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