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수, ‘혼전임신’ 김지영 결혼식 참석…여전한 ‘하트시그널4’ 친분 [RE:스타]


[TV리포트=이태서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연자 유이수가 함께 출연했던 김지영의 결혼식에 참석해 여전한 친분을 자랑했다.

유이수는 2일 자신의 계정에 “처음 마주한 순간부터 ‘아침 햇살’이라는 단어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던 지영 언니. 우리가 시그널 하우스에서 만난 지도 어느새 삼 년을 향해 가고 있네”라며 “시간은 이렇게 빠르게 흐르는데 언니의 미소는 여전히 아침 햇살처럼 밝고 예쁘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수는 신부 김지영, 그리고 그의 남편과 함께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진 다른 사진들 속에는 함께 출연했던 다른 출연진인 이주미와 유지원도 함께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트시그널4’에 함께 출연했던 인연으로 하객으로서 함께한 것.

이어 유이수는 “그 예쁜 미소로 이 세상 곳곳을 밝게 오래도록 행복을 나눠주길 바라. 수영 씨와 늘 서로의 햇살이 되어 지금처럼, 그리고 앞으로도 많이 웃으며 잘 살아가길. 결혼 너무 축하하고, 사랑해 김디옹”이라고 덧붙이며 두 사람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응원하며 글을 마쳤다.

김지영은 지난달 7일 자신의 계정에 임신 및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재작년 어느 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며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그리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내가 엄마가 된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김지영의 남편은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대표 윤수영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이수는 ‘하트시그널4’에서 ‘여자 메기’ 역할로 출연해 유명세를 얻은 바 있다.

이태서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유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