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암 투병 이겨내고 떠났다…’완벽한 비키니 자태’ [RE:스타]


[TV리포트=이태서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인 이솔이가 건강 검진에서 통과한 후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3일 자신의 계정에 해외여행을 떠나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이제 슬슬 다급해질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해외의 한 에메랄드빛 바다 위에서 군살 없는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올린 같은 풍경의 흑백 사진에는 “Always better together”이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달 27일 개인 계정에 “저 잘 통과하고 왔다. 가끔 카페 가서 들어가서 기운 받고 오는 만큼, 저도 무사통과 기운 보내드린다”며 “암보다 내가 더 강하다. 무조건 완치길만 걷자”고 건강 검진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받았다고 전한 바 있다. 이어 “항상 내 건강과 행복과 안전과 평온을 위해 애써주는 내 사람들 고맙다”며 “항암 할 때부터 지금까지 4년 동안 매번 동행해 주는 엄마 사랑해. 1년 더 잘 해볼게”라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해 누리꾼들의 많은 응원을 받았다.

지난달 정기 검진을 받기 열흘 전, 이솔이는 “검진 앞두고 불안하고 무서운 맘 감출 수 없다”며 “그냥 겁쟁이 모드다. 요즘 피드도 스토리도 뜸했던 이유”라고 정기검진 전 불안한 내색을 보인 바 있다. 그럼에도 “6개월에 한 번씩 연장되는 삶이란 되려 세상을 간절하게 살아가게 한달까. 삶에 애착이 마구마구 솟아나기도 한다”고 밝은 마음가짐을 유지하고자 노력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솔이는 지난 2020년 7살 연상의 코미디언 박성광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러던 중 지난해 4월, 3년 전 여성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꾸준한 치료 끝에 최근 완치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는 정기검진과 약물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태서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이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