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도현 기자] SBS의 ‘합숙 맞선’이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되면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충격적인 결과가 사례될 예정이다.
‘합숙 맞선’은 결혼을 원하는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려는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함께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MC로 활약하며, 다양한 시각으로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이번 주 최종화에서는 두 배의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합숙 맞선’ 특별 룰이 공개된다. 남녀가 서로를 선택한다고 하더라도, 어머니의 찬성을 받아야 최종 커플이 성사된다. 이요원은 “어머 어머 진짜?”라며 놀라워하고, 이어 “커플되기가 정말 쉽지 않겠다”고 전했다.
또한, 최종 선택을 앞두고 양가 어머니들이 자신의 자녀를 제외한 한 사람을 지목하여 마지막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요원은 “최후의 면담이네요”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특히 서한결의 어머니가 조은나래를 지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한결의 어머니는 조은나래에게 나이 차이에 대한 걱정을 토로하며 긴장을 더한다. 서장훈은 “서한결 어머니께서 최종 선택에서 반대하실 것 같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외에도 김묘진은 친구 같은 동갑내기 문세훈과 안정감을 주는 연하 남자 이승학 사이에서 고민에 빠진다. 두 사람의 어머니와 대화를 마친 후 더욱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서장훈과 김요한은 “사람이 좋아야 결혼한다”라며 사랑을 강조하며 서로 의견을 나눈다. 반면 이요원은 “결혼에 있어서 시어머니를 배제할 수는 없다”라고 반론을 제기하며 의견 대립이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실질적으로 어머니의 반대로 최종 커플이 되지 못한 남녀도 등장하여 충격적인 반전이 다가온다. MC들은 믿기 힘든 결과에 원망을 표시하는 반응을 보인다. 과연 남녀는 어머니들의 찬성이 필요한 마지막 관문을 넘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최근 ‘합숙맞선’ 출연자가 상간녀 의혹에 휩싸이며 구설에 오른 바 있다.
SBS의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은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김도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