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강예빈, 해외서 엄청난 인기…”장원영 된 줄 알았다” [RE:스타]


[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배우 강예빈이 해외 여행 중 벌어진 유쾌한 착각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특유의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강예빈은 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제가 장원영이 된 줄 알았어요”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예빈은 해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주변에서 자꾸 “예쁘다”는 칭찬이 들려오자 처음에는 자신을 향한 말인 줄 알고 즐거워했으나, 알고 보니 사람들의 칭찬 대상은 본인이 아닌 그가 들고 있던 ‘텀블러’였다는 반전 사실을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강예빈은 “한국에서도 외국에서도 자꾸 예쁘다고 하길래 처음엔 제 얘긴 줄 알았다”며 민망하면서도 즐거웠던 당시 상황을 전해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지난 2023년 강예빈은 여행 중 겪은 아찔한 사고 소식으로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몰디브 여행 당시 뜨거운 햇빛 아래 수영을 즐기다 온몸에 빨갛게 일광화상을 입은 모습을 공개해 우려를 샀다. 당시 강예빈은 “한국에 돌아와 링거만 3번 맞았고 죽다 살아났다”며 심각했던 상태를 전했으나, 현재는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밝은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강예빈은 2004년 데뷔 이후 ‘막돼먹은 영애씨’, ‘가문의 영광4’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원조 베이글녀’로 사랑받아왔다. 화상 고통을 딛고 다시 여행지에서 유쾌한 근황을 전하는 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여전히 장원영만큼 예쁘다”, “텀블러보다 강예빈이 더 눈에 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민세윤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강예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