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송시현 기자]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배우들의 열연과 케미스트리에 힘입어 화제성은 물론 해외 OTT까지 장악하고 있다. 이에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미소가 담긴 단체 사진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방영 첫 주 시청자 수 기준 미주,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주간 순위 TOP5에 진입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고유 명인 ‘도도강쥐’ 커플의 꿀 케미에 힘입어 시청자들의 흐뭇한 미소가 폭발하고 있다. 또한, 이 시리즈는 방영 3주 차에도 여전히 TOP 5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동남아시아에서는 방영 직후 1위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러한 인기 뒤에는 캐릭터에 녹아든 배우들의 연기와 케미스트리가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쉬는 시간이 담겨 있어 찰떡 호흡의 비결을 짐작하게 한다. 남지현(홍은조 역)과 문상민(이열 역)의 싱그러운 미소가 특히 눈길을 끈다. 시청자들은 이들에게 ‘도도(도적+도월대군)’라는 애칭을 붙여줄 만큼 큰 사랑을 보내고 있다. 또 임재이 역의 홍민기와 신해림 역의 한소은은 나란히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대추 역의 이승우도 남지현, 문상민과 귀여운 시너지를 자랑하며 극 중 이열과의 유쾌한 티키타카를 보여준다.
극 중 남매와 형제로 만난 배우들의 모습도 시선을 끌고 있다. 홍은조, 홍대일(송지호 분) 남매로 분한 남지현과 송지호는 똑 닮은 미소로 찐 남매의 바이브를 잘 표현하고 있다. 반면 문상민과 하석진(이규 역)은 왕과 대군 캐릭터에 맞게 근엄하고 진중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처럼 카메라 안팎으로 돈독한 배우들의 팀워크가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더욱 매력 있게 만들고 있다. 극 중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의 관계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흥미진진한 상황을 이끌어가고 있다. 특히 홍은조의 영혼이 이열의 몸으로 아버지의 원수인 이규(하석진 분)와 마주치면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오는 7일(토) 밤 9시 20분에 11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방영이 거듭될수록 배우들과 팬들의 몰입과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송시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KBS 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