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이라 밝힌 가운데, 과거 그의 ‘용타로’ 출연분이 재조명되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관계자는 4일 “하정우 씨는 결혼을 전제로 여자친구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열애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부터 6년간 정식 교제를 이어와 연인으로서 서로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과거 ‘용타로’ 콘텐츠에서의 내용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2월 코미디언 이용진의 콘텐츠 ‘용타로’에 영화 ‘브로큰’ 홍보차 출연했던 하정우는 자신의 이상형을 언급하며 “여리여리한 스타일보다는 비욘세 스타일이 좋다”고 언급했다. 이어 “사람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 비슷해야 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며 지식과 지혜가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용진은 누군가의 속마음을 봐주겠다면서 익명으로 타로를 진행했다. 이용진은 타로점에 대해 “상대가 동종업계에 같은 포지션이라고 하면 굉장히 좋은 관계인데 경쟁자”라고 풀이했다. 이어 “동성이 아닌 이성이면 뭐 하나만 해결이 되면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정우의 결혼운에 대해서도 점친 이용진은 “2025년에는 좋은 사람을 만나실 수 있다. 혹시라도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개인 계정에 올려달라”고 말했다. 이에 하정우도 “그렇게 하겠다. 양복 한 벌 해주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두 사람은 모두 혼기가 찬 만큼 미래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하정우의 측근은 “결혼 일정을 확정한 것이 아니다. 좋은 소식이 있으면 알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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