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허장원 기자] 약 3년 만에 tvN이 내놓는 수목 드라마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이 화제다. 이 드라마는 라이징 배우들이 총출동해 그릴 설레는 로맨스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MBC ‘판사 이한영’, tvN ‘간 떨어지는 동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배인혁과 JTBC ’18 어게인’, SBS ‘그 해 우리는’, 넷플릭스 ‘하이라키’ 등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 찍은 노정의, 왓챠 ‘시맨틱 에러’, 디즈니 플러스 ‘탁류’를 통해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는 박서함이 의기투합에 신선한 매력을 선보일 이 작품은 tvN ‘우주를 줄게’다.
tvN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이후 2년 10개월 만에 돌아오는 수목 드라마 라인업으로 4일 첫 방송된다.


▲ 신선한 마스크와 맛있는 소재… 라이징 스타들이 선보이는 동거 로맨스
‘우주를 줄게’는 동거 육아 로맨스인 만큼 사랑스러운 20개월 조카 우주 역을 맡은 박유호와 배우들의 케미도 돋보일 예정이다.
육아와 동거라는 설정을 통해 누구나 한 번쯤 마주했을 법한 현실적인 고민을 담아내는 ‘우주를 줄게’에서 배인혁은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벅찬 상황 속에서 갑작스럽게 책임질 존재가 생긴 선태형에 분한다. 그는 우주를 통해 점차 성장하고 변화하는 과정을 겪으며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배인혁이 맡은 선태형은 사진작가 어시스턴트로, 까칠한 매력이 돋보이는 캐릭터다. 그는 과장된 설정보다 일상에 가까운 감정선이 중심이 되는 만큼, 배인혁의 담백한 연기가 힐링 서사의 설득력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상대역인 우현진(노정의)와 배인혁이 그려낼 ‘혐관 로맨스’도 극의 맛을 돋군다.
노정의는 어려서부터 든든한 우산이 되어준 언니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쉴 틈 없이 직진하는 청춘 우현진을 연기한다. 그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떠난 언니를 대신해 사돈 선태형(배인혁)과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의 공동 육아를 하게 되며 마주할 여러 고난과 현실의 벽 앞에서도 단단하게 성장해 가는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또 배인혁과의 티격태격 로맨스부터 조카 우주를 향한 무한한 애정까지 폭넓은 감정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서함은 완벽한 비주얼과 능력치를 모두 갖춘 식품회사 기획 3팀 팀장 박윤성으로 분해 남다른 아우라를 뽐낸다. 그는 사내 인기투표 1위를 단 한 번도 놓친 적 없는 만인의 연인이자, 각종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며 최연소 과장에 기획팀장까지 맡고 있는 인물이다. 만인의 연인이지만 제대로 닿지 못한 첫사랑 우현진을 팀원으로 재회한 박윤성은 설레고 아찔한 변수의 로맨스를 꾸밀 예정이다
신선한 마스크와 함께 극의 몰입력을 높이는 배우들도 함께한다. 특히 믿고 보는 배우 진서연은 사진 작가 지망생들의 워너비이자, 이 시대 가장 핫한 스타 포토그래퍼 에이미추 역을 맡았다. 에이미추는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와 날카로운 시선을 지닌 인물로, 자신만의 확고한 세계관과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업계의 정점에 선 인물로, 배인혁이 연기하는 선태형과 남다른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 중고 거래에서 시작된 ‘혐관 로맨스’…궁금증 유발하는 사돈남녀의 동거 서사
사돈남녀의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라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소재와 풋풋하고 신선한 마스크들의 조합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tvN ‘우주를 줄게’는 첫 방송을 앞두고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선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주인공 배인혁이 연기하는 선태형과 노정의가 연기하는 우현진의 첫 만남 현장이 담겼다. 이들 두 사람은 중고 거래 현장에서 판매자와 구매자로 만나 티격태격하며 혐관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선태형의 이글거리는 눈빛과 우현진의 귀여운 모습이 조화를 이루며, 이들의 독특한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감각적인 연출로 주목받아 온 이현석 감독과 정여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재기발랄한 필력으로 유명한 수진과 신이현 작가가 공동으로 극본을 집필하여 완성도 높은 내용을 선보인다. 특히 인기 청춘 배우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의 케미스트리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4일 방송될 첫 방송에서는 선태형과 우현진이 시작부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첫 회부터 유쾌한 웃음과 설렘을 자아낼 사건과 사고들이 펼쳐질 것”이라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tvN이 새롭게 선보이는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4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허장원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tvN ‘우주를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