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나는 솔로’ 28기 광수가 과거 H.O.T.가 될 뻔한 사연을 고백했다.
5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는 28기 광수와 정희 커플이 출연했다.
이날 ‘나는 솔로’ 28기 광수와 정희가 등장했다. 이지혜는 광수에 관해 “81년생 백상엽 님이다. 3선 국회의원의 아들”이라고 소개했다. 광수의 형으로 알려진 인물은 허위 사실이라고.
광수는 과거 힙합에 빠졌었다고 고백했다. 광수는 “영국에서 디제이도 했는데, 뭐가 안 됐다”라고 밝혔다. 광수는 과거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한 걸 떠올리며 “왜 했을까요”라고 후회하기도. 광수는 “‘금사빠’는 아니다. 영국에서도 오랜 시간 외로워서 빨리 가정을 이루고 싶었다”라며 결혼을 빨리 결정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영국에서 건축을 전공했다는 광수는 유학 가기 전 이수만에게 캐스팅을 당했다고 밝혔다. 광수는 “이수만 님한테 두 번 러브콜을 받았다”라며 H.O.T. 데뷔하기 전에 캐스팅을 당했다고 밝혔다.
광수는 “전 힙합에 빠져 있을 때라 옷도 그렇게 입고 다녔다. 이수만 님이 압구정에서 한창 많이 다니실 때다. 픽업당해서 유영진 님 계신 방배동까지 가서 춤도 췄다. 전 그땐 생각이 없었다. 오히려 절 꼬셨다”라고 당시 상황을 말했다. 광수는 “오히려 부모님을 설득하겠다고 하셨는데, 전 유학을 가고 싶었다. 미쳤던 거다”라고 후회했다.
남금주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