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군 복무 시절 최고 몸무게 79kg… 당시 20kg 쪘다” 깜짝 고백 [RE:뷰]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군 복무 시절 최고 몸무게를 깜짝 고백했다. 

5일 온라인 채널 ‘재친구’에선 ‘오늘 밤 당신의 생각을 사로잡을 비주얼 공격|재프렌즈 100회|황민현 김재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황민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김재중은 “나는 민현이가 예전에 JX콘서트 했을 때 보러 왔지 않나. 그때 김준수 통해서 왔지 않나. 김준수도 잘생긴 애 좋아한다. 나도 그렇고 준수도 그렇고 잘생긴 후배 싫어하는 사람이 어딨겠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지어 또 부러운 걸 갖고 있는 남자다”라며 황민현의 목젖이 부럽다고 털어놨다. 김재중은 “난 왜 저걸 안 갖고 태어났을까. 난 변성기가 없이 지나갔다”라며 “옛날에는 지금보다 목소리가 더 허스키했다”라고 털어놨다. 

황민현은 “목젖이 많이 튀어나온 사람이 고음이 쉽지 않다”라고 오히려 김재중을 부러워했고 김재중은 “대신에 저음이 멋있잖아”라고 부러움 배틀에 나섰다. 이에 황민현은 “형은 최고의 고음을 가지고 있으니까”라고 말했고 결국 서로를 부러워하는 것으로 부러움 배틀을 마무리했다.

또한 최근 소집해제 한 황민현에게 김재중은 “복무 기간에 최고로 몇 kg까지 쪘나?”라고 질문했다. 그러면서 “나는 당시 20kg을 쪘다. 입대 전에 59kg에서 군대 있을 때 79kg까지 찍었다”라고 돌아봤다. 이에 황민현은 “입대 전이 59kg이었다는 게 더 놀랍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황민현은 “저는 활동 중엔 항상 68kg을 유지했는데 입대했을 때는 74kg까지 쪘다. 디저트를 너무 좋아해서 활동할 때는 진짜 열심히 참는데 내가 이때 아니면 이 디저트를 먹을 수 있는 날이 없겠다 싶어서 커피, 스콘, 도넛을 매일 먹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74kg이 되어 있었다. 지인들이 만나면 일단 처음 하는 말이 ‘보기 좋다’고 해주더라. 근데 내가 얼굴에 살을 가리려고 안경을 쓰게 되더라. 그래서 (소집해제)두 달 남겨두고 열심히 다이어트를 했다”라고 밝혔다. 

하수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재친구’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