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이수혁이 가수 대성의 채널 ‘집대성’에 출연해 지드래곤, 대성과의 ‘찐친’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6일 공개되는 ‘집대성’에는 납치 스릴러 영화 ‘시스터’에 출연한 이수혁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메인 진행자인 대성과의 유쾌한 호흡을 예고한 가운데, 20년 넘게 절친한 사이로 지내온 지드래곤도 자리를 빛내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수혁은 ‘시스터’에서 모든 것을 계획한 무자비한 납치범 ‘태수’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시스터’는 거액의 몸값을 노리고 언니를 납치한 ‘해란’ (정지소), 이를 벗어나려 극한의 사투를 펼치는 인질 ‘소진’ (차주영), 그리고 그 사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의 실 관람객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서 봤다”, “배우들의 연기가 몰입감이 최고였다”, “숨 막히는 90분”, “심플한 구성으로 차린 세련된 영화”, “호불호 있는 소재인데 몰입력이 뛰어나다” 등 긍정적인 감상평이 주를 이른다. 이수혁이 ‘태수’로 보여준 냉혹한 얼굴과는 또 다른 털털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집대성’은 6일 만나볼 수 있다.
이수혁은 1988년생으로, 여러 88년생 연예계 동갑내기들과의 친분을 자랑한다. 지난달 14일에는 황광희가 자신의 계정에 ‘시스터’ 시사회에 참여해 이수혁과 찍은 셀카를 올려 응원을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외에도 지난해 MBC ‘굿데이’에 배우 김수현, 임시완, 정해인과 함께 연예계 대표 88년생으로 출연했고, 방송이 끝난 이후에도 서로의 계정 소식을 공유하는 등 88년생 연예계 스타들 간의 끈끈한 친분을 보여줬다.



이태서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