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연하♥’ 지상렬, 아이돌 스타일 가발에 취향 저격 “나 이거 할래” [RE:뷰]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16세 연하 연인과 공개 열애 중인 개그맨 지상렬이 가발패션에 도전해 한결 영해진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온라인 채널 ‘지상렬의 대리운전’에선 ‘가발로 16년 회춘 | 지상렬의 대리운전 Ep.30’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지상렬이 가발 사업을 하는 청년들과 토크를 나눈 후 가발패션에 도전해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상렬은 트렌디한 스타일의 첫 번째 가발을 써 본 후에 “젊어지네”라고 감탄했고 “되게 홍콩의 영화배우 같다”라는 반응까지 나왔다. 

두 번째는 조금 더 짧은 스타일의 가발에 도전했고 “난 이게 더 잘 어울린다. 내리는 것보다 이마가 좀 예쁜 편이니까 이마를 드러내는 게 낫다. 첫 번째가 섹시한 느낌이라면 이번 가발은 귀여우면서 깔끔하다”라며 마음에 쏙 든 반응을 보였다. 

세 번째는 앞머리를 내린 가발에 도전했고 훨씬 어려보이는 비주얼에 지상렬은 “마치 대학생이 된 것 같다”라며 대학 신입생 멘트를 덧붙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은 BTS의 뷔 헤어스타일 가발에 도전했다. 지상렬은 “그냥 한번 해보는 거지 뭐”라고 말했고 현장에선 “뷔상렬”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지상렬은 한결 젊어보이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주는 뷔 헤어스타일 가발이 진심으로 마음에 든 듯 “나 이거 할래”라며 아이돌 스타일에 취향 저격당한 반응을 드러냈다.

이어 다수결 결과 몰표를 받으며 네 번째 가발 패션이 지상렬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로 뽑혔다. 

한편 지상렬은 16세 연하의 쇼호스트 신보람과 공개 열애 중이다. 

하수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지상렬의 대리운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