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조인성이 스크린 복귀 준비를 마쳤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휴민트’가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극장가 접수를 예고했다. 설연휴 직전 개봉하는 ‘휴민트’는 폭발적인 입소문과 함께 대작들과의 경쟁을 앞두고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
개봉을 3일 앞둔 ‘휴민트’가 ‘왕과 사는 남자’를 꺾고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현 시각(오전 11시 35분 기준), ‘휴민트’는 실시간 예매율 31.3%를 기록하며 ‘왕과 사는 남자'(29.1%)와의 격차를 더 벌렸다. 첫 시사회 이후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가파른 예매 상승세로 이어진 ‘휴민트’는 사전 예매량 14만을 돌파하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짝패'(2006), ‘베테랑'(2015), ‘모가디슈’ 등의 액션 영화에서 재능을 뽐내왔던 류승완 감독의 신작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2023년 개봉해 514만 관객을 동원했던 ‘밀수'(2023)의 조인성이 류승완 감독과 다시 만나 화제가 된 작품이다.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본 관객은 “몰입도 때문에 숨 참고 봤다”, “극장에서 영화를 봐야 하는 이유를 증명한 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영화라는 게 이런 것”, “액션 레벨이 다르다”, “멜로와 액션의 황금 비율” 등의 호평과 함께 영화의 관람을 적극 추천했다.
개봉 전부터 입소문을 타며 흥행을 예고한 ‘휴민트’는 이번 달 11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주)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