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태서 기자] 가수 임영웅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고양에서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2024년 서울월드컵경기장 이후 두 번째 스타디움 공연으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8일 헤럴드뮤즈에 따르면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 2’를 개최한다.
앞서 임영웅은 2024년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을 연 바 있다. 당시 콘서트에는 약 10만 명의 팬들이 군집했다.
이미 티켓 파워를 입증한 임영웅은 지드래곤, 블랙핑크, 데이식스, 방탄소년단을 이어 약 4만 석 규모의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이 4월부터 시작하는 새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의 첫 공연지 또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이다. 전 세계에서 인기를 누리는 방탄소년단이 투어를 시작하는 곳인 만큼 임영웅에게도 의미가 깊은 장소라고 할 수 있다.
임영웅은 “여러분을 보내드리려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선물을 준비했다,.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 2’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9월에 찾아간다. 9월에는 어떤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게 될지 나도 벌써 설렌다. 다시 만날 그날을 생각하니 벌써 설렌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겠다. 너무 아쉬워하지 마시라”며 “건강 관리 잘해오겠다. 여러분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셔야 한다”라고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임영웅은 인천을 시작으로 대구와 서울, 광주, 대전, 서울, 부산을 거쳐 2026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그는 콘서트 무대와 함께 꾸준히 선행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한국소아암재단에 ‘선한스타 1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기부하면서 그의 누적 기부 금액은 총 1억 2,002만 원에 이르게 됐다.




이태서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