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워너원 재결합 앞두고…오늘(9일) 입대


[TV리포트=정대진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군 복무를 시작했다.

지난달 15일 소속사 에이라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2월 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에 배치돼 복무를 이어간다. 강다니엘의 입소 행사는 별도로 진행되지 않을 예정이다. 소속사는 “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분들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을 위해 팬 여러분의 현장 방문은 삼가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 지난달 19일 “몸관리 잘했다”이라는 글에 덧붙여 신체등급 ‘1급’ 소식과 자신의 삭발 모습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이처럼 군 복무에 거부감이 없는 그의 모습에 팬들은 “건강하게 다녀오길”, “항상 응원합니다” 등 박수를 보내며 이별할 준비를 마치면서도 “시간이 빨리 갔으면 좋겠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강다니엘 입대와 함께 그가 속해 있던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재결합이 올 상반기에 예정됐다는 소식도 전해져 관심이 집중됐다. 강다니엘 측은 입대 전까지 프로그램 초반 녹화에 일부라도 참여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강다니엘 또한 팬들과 소통 중 “워너원 참여하나요”라는 질문에 “이것 관련된 질문 많아서 답해드리고 싶은데. 리얼리티잖아요? 그리고 제가 내년에 유학(군대) 가서 아마 인트로 정도 같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프로젝트 참여에 완료했음을 시사했다.

앞서 지난달 1일 Mnet은 공식 채널을 통해 ‘2026 커밍 순 우리 다시 만나’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과 워너원 멤버들의 친필 메시지를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워너원은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Mnet 6부작예능 ‘We GO Again’을 통해 오는 4월 팬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정대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TV리포트 DB, 강다니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