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박봄, 화장 지우고 180도 달라졌다…소녀 같은 미모 [RE:스타]


[TV리포트=정대진 기자] 그룹 2NE1 멤버 박봄이 평소 보여주던 짙은 화장을 지우고 자연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박봄은 지난 7일 자신의 계정에 “박봄 머리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박봄은 명품 브랜드의 머리띠를 착용한 채로 카메라를 향해 가볍게 미소짓는 모습이었다. 특히 그가 자주하던 진한 화장이 아닌 이전보다 옅어진 화장을 선택한 덕분에 그의 수수한 미모를 엿볼 수 있어 시선이 더 오래 머문다. 팬들은 건강해 보이는 그의 모습에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보기 좋다”,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지난해 8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박봄은 개인 계정을 통해 꾸준히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의 걱정을 달래고 있다. 앞서 박봄은 지난해 6월 열린 미국 LA 공연과 7월 방콕 공연 등 예정된 일정에 참여하지 못하며 건강 이상설이 돌았다.

이에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많은 팬분들이 2NE1 완전체 활동에 성원을 보내주고 계시는 만큼 이러한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마음이 무겁다.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만큼 깊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내린 결정”이라며 당시 박봄이 2NE1 일정에 참여하기 어려움을 밝혔다.

지난 2009년 걸그룹 2NE1으로 데뷔한 박봄은 어느덧 연예계 17년 차 베테랑 가수다. 그룹 내 메인보컬을 담당할 정도로 뛰어난 가창력을 보유한 그는 독특한 음색과 개성 있는 창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대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TV리포트 DB, 박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