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라라랜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커플 사진 스폿이 ‘프리한 19’를 통해 공개됐다.
9일 tvN SHOW ‘프리한 19’에선 인생 사진 건질 천상의 스폿 19 랭킹이 소개됐다.
보정 없이도 화보가 되는 현실판 ‘라라랜드’ 출사지는 부여 성흥산성에 있는 가림성 느티나무다. 금강의 드넓은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여 일출, 일몰 출사지로도 유명한 이곳은 드라마 일찍이 ‘호텔 델루나’ ‘연인’ 등 유명 드라마의 촬영지로 주목 받기도 했다.
최근 하트 모양의 가림성 느티나무가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명소로 떠오르며 커플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는 상황에 미혼 전현무는 “연인끼리 가면 어딘들”이라며 씁쓸해했다. 이에 한석준은 “그렇게 슬픈 목소리로 말한 건가”라며 웃었다.
방송에 따르면 부여 ‘라라랜드’를 위해 꼭 필요한 장비는 삼각대와 블루투스 리모컨이다. 양손에 자유를 줘 보다 다양한 포즈를 연출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한석준은 또 “여자는 ‘라라랜드’의 엠마 스톤처럼 노란 원피스를 남자는 라이언 고슬링처럼 흰 셔츠에 슬랙스를 입을 것을 추천한다”며 코디도 권했다.
한석준은 자신의 아내가 사진작가인 점을 강조하곤 “가림성 느티나무는 낮에는 역광이니 오후 해질 무렵을 공략하는 게 포인트”라며 필승 촬영법도 전수했다.
이혜미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프리한19’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