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송인 겸 유튜버 풍자가 자신이 연애상담을 받는 연예인으로 가수 손동표를 꼽으며 자신의 연애사를 제일 잘 아는 연예인이라고 밝혔다.
9일 온라인 채널 ‘풍자테레비’에선 ‘남매끼리 낚시하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풍자가 손동표와 낚시와 먹방을 하며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풍자는 손동표와 먹방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고 손동표는 “우리는 무조건 만나면 먹는 거다”라고 공감했다.
풍자는 “동표랑 풍자랑 친하다는 게 이상하다고 하는데 내가 자주 보는 연예인 중에 TOP3 안에 든다. 지난주에는 네 번을 봤다. 주변 연예인 중에 제일 많이 보는 연예인 TOP3, 내 주변 연예인 중에 술을 잘 마시는 연예인 TOP5, 그리고 내 주변 연예인 중에 대식가 TOP3안에 든다”라며 손동표와 절친임을 언급했다.
풍자는 “아이돌이이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동표가 연애를 진짜 안 해봤다. 그런데 연애 고민 상담을 진짜 잘한다”라고 말했고 손동표는 “너무 잘한다”라고 인정했다. 풍자는 “처음에 자기는 연애 상담을 잘한다고 하더라. 동표가 아이돌이어서가 아니라 연애를 못 해봤다. 그래서 ‘너가 연애를 안 해봤는데 무슨 연애 상담을 하냐’라고 했다. 그러다가 내가 연애 상담을 얘한테 한번 넌지시 해본 적이 있다. 잘하더라. 연예인 중에 내 연애사를 제일 잘 아는 1위 연예인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누구나 다 하는 얘기가 아니다. 내 마음도 어느 정도 반은 이해해주고 반은 냉정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손동표는 “그건 맞다. 연애 상담 필요한 분들 DM 달라”고 말했고 풍자는 “너 DM 막아놓고서 무슨 DM을 보내라고 하냐”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하수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풍자테레비’ 영상 캡처,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