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상’ 백종원 “나 때문에 시집살이 당한 어머니” 깊은 슬픔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이 모친상을 당했다.

10일 연예계에 따르면 백종원의 모친 이경숙 씨는 이날 별세했다. 향년 86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오는 13일, 장지는 충남 예산군 신양면 서계양리다.

고인은 충청남도교육감을 지낸 백승탁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뒀다. 이에 따라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은 시모상을 당하게 됐다.

앞서 백종원은 지난 2022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불과 3, 40년 전만 해도 식당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았다. 그럴 때 장사를 한다고 하니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엄청 싫어하셨다. 우리 어머니는 다 때문에 시집살이 아닌 시집살이도 당하셨다. 난 정말 어머니에게 감사하고 미안하다”며 어머니를 향한 애정을 전한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혜미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