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연정훈, 내가 레이싱 못하게 말려…남편의 낙? 나와 사는 것” [RE:뷰]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의 레이싱을 자신이 반대했다고 털어놨다.

12일 온라인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선 ‘전라도말 vs 경상도말! 절세미녀 한가인이 홀딱 반한 말투는? (with.연정훈 친구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한가인은 남편 연정훈의 레이싱 친구들인 개그맨 양상국, 한민관과 만나 사투리 연기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가인은 레이싱에 대해 “정말 순수한 질문인데 왜 하시는 건가?”라고 이해불가 반응을 보였고 양상국은 “많은 스포츠가 있는데 이렇게 심장 떨리는 스포츠가 잘 없는 것 같다. 살아있음이 느껴진다”라고 레이싱이 주는 즐거움을 언급했다. 

이에 한가인은 “정말 어디서 들어본 이야기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본인을 변함없이 심장 뛰게 하는 게 두 가지가 있는데 스포츠카의 엔진음이랑 저라고 한다”라고 했던 한가인의 과거 발언이 소환됐다.

“연정훈 형님은 아직 레이싱 하고 싶어하나?”라는 질문에 한가인은 “너무 하고 싶어한다”라고 털어놨다. “반대를 해서 못하는 건가?”라는 질문에는 “이제는 아기들도 있고 제가 못하게 한다”라고 대답했다.

“못 하게 하는 이유는 뭔가?”라고 묻자 한가인은 “저는 위험하다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한민관과 양상국은 동시에 탄식하며 “골프 치러 가서 골프공 맞을 확률보다 우리가 다칠 확률이 더 낮다. 안전장비가 너무 잘돼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한가인 역시 “남편도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스포츠라고 이야기 하더라”고 털어놨다. 레이싱의 안전함을 거듭 강조하는 두 사람의 말에 한가인은 “연정훈이 없는데 연정훈이 있는 느낌이다. 항상 듣던 말이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연정훈)형님의 낙은 뭔가?”라는 양상국의 질문에 한가인은 “저랑 사는 거?”라고 능청스럽게 답하며 웃음을 더했다.

하수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