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맹수’ 김시현, ‘나혼산’ 출격…아침부터 라면 먹는 일상 공개


[TV리포트=김진수 기자] MBC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가 출격한다. 자취 7년 차인 그는 ‘아기 맹수 하우스’를 최초 공개하며, 거실을 차지한 ‘보물 창고’의 정체도 드러낸다.

김시현 셰프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해 화제의 짤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경연 도중 귀여운 캐릭터로 자기소개를 하며 “앙!”이라고 표현한 장면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나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어디에서도 접할 수 없던 그의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시현 셰프의 ‘아기 맹수 하우스’가 최초로 공개된다. 이사한 지 한 달이 된 그의 집은 요리 작업실과 보금자리 역할을 한다. 깔끔하게 정리된 공간에서 거실의 절반을 차지하는 거대한 ‘보물창고’가 공개될 예정이며, 내용물에 대한 힌트도 주어지지 않아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김시현 셰프의 모닝 루틴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그는 “강박 같다”고 말하며 매일 아침 꼭 실천하는 습관으로 놀라움을 안기는가 하면 이와 함께 자신의 냉장고 속 내용을 공개하며 셰프는 과연 어떤 재료들로 냉장고를 채우고 있는지 명쾌한 해답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김시현 셰프는 셰프들의 식사 메뉴는 특별할 것이라는 보통의 기대와는 달리 아침 식사로 라면을 준비하는 친근한 자취생의 모습도 보여줘 공감대를 형성한다. ‘나 혼자 산다’ 측은 김시현이 선보이는 ‘아기 맹수’만의 특별한 라면 레시피를 예고하며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김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