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나이 차 무색 절친…신현지와 애틋한 사이 인증 [RE:스타]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송혜교가 깜짝 데이트 상대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12일 송혜교는 자신의 계정에 모델 신현지와 딱 붙어서 찍은 얼굴 셀카를 게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하트 무늬 프레임 안에서 얼굴을 맞댄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두 사람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낸 것으로 보인다.의외의 조합에 팬들은 “두 사람 친분이 있었나”, “분위기 너무 좋다”, “힙한 만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평소 패션과 아트에 관심이 많은 송혜교와 톱모델 신현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한 패션쇼에서 만나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023년 신현지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패션쇼를 하러 갔는데 기존 런웨이와 다르게 테이블 사이를 워킹했다. 어디선가 후광이 비치길래 봤더니 송혜교였다. 나도 모르게 눈인사했는데 언니가 좋아했고 그 후로 가까워졌다”라고 말한 바 있다. 

또 이날 신현지는 “언니가 인생 30회차처럼 고민을 해결해 주고 생일마다 챙겨준다. 최근에는 H사 지갑을 선물 받았다”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송혜교는 1981년생, 신현지는 1996년생으로 두 사람은 15살의 나이 차가 난다.

송혜교는 1998년 드라마 ‘순풍산부인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가을동화’, ‘올인’, ‘풀하우스’, ‘태양의 후예’, ‘더 글로리’ 등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한 작품들에 출연하여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다졌다. 특히 그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로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그는 올해 하반기 배우 공유, 김실현, 차승원, 이하늬 등과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김도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겔랑, 송혜교,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