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전 세계 1위 유튜버와 데이트…’설레는 투 샷’ [RE:스타]


[TV리포트=이태서 기자] 블랙핑크 로제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크리에이터 미스터비스트가 만났다.

미스터비스트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I like Football”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아이쇼스피드, 킴 카다시안, 루다크리스 등 유명 인사들과 함께 한 미스터비스트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0회 NFL 슈퍼볼 현장에서 만난 이들과 촬영됐다.

그중에서도 블랙핑크 로제와 함께 단둘이 찍은 사진이 이목을 끈다. 상의는 워싱 데님 셔츠와 검은 크롭 티, 하의는 짧은 청 반바지에 큰 선글라스로 매치업한 로제는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미스터비스트도 주머니에 양손을 넣은 채 미소를 띄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미스터비스트는 로제와 찍은 해당 사진을 첫 번째 메인 사진으로 걸어놔 화제를 모은다. 두 사람의 키 차이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설레게 한다.

이날 제60회 현장에는 로제뿐만 아니라 한국의 다른 아이돌 스타도 참석해 빛을 냈다. 이날 자리에는 세븐틴의 조슈아도 참석했다. 그는 존 본 조비 (Jon Bon Jovi), 트래비스 스콧 (Travis Scott), 켄달 제너 (Kendall Jenner) 등 글로벌 스타들과 함께 NFL 측으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아 이 자리에 함께했다.

조슈아는 미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 톰 브라운 (Thom Browne) 의상을 착용한 채 편안하고 클래식한 매력을 뽐냈다. 조슈아의 슈퍼볼 참석 소식에 외신들도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미국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매체 더 할리우드 리포터 (The Hollywood Reporter),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틴 보그 (Teen Vogue) 등이 조슈아의 NFL 슈퍼볼 참석 소식을 빠르게 알렸다.

조슈아가 소속된 세븐틴은 오는 4월 인천에서 월드투어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이태서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TV리포트 DB, 미스터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