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2’ 아기 맹수 김시현, 민낯 공개에 불안해하더니…”굴욕 無” (‘나혼산’)


[TV리포트=남금주 기자] ‘흑백요리사2’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가 민낯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시현 셰프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가 등장했다. 김시현은 말달리자 특집에 나온 이유로 “제가 말띠는 아닌데, 올 한 해 열심히 달려 보고자 나왔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코쿤이 “이렇게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거 아니냐”라고 하자 전현무는 “아니다. 말처럼 뛰고 싶지 않은 분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시현은 ‘나혼산’에 출연한 소감에 관해 “너무 애청자였다. 내가 무지개 회원이 된다는 게 너무 실감이 안 난다”라며 긴장이 많이 된다고 토로했다. 김시현은 부끄러워하며 ‘흑백요리사2’에서 보여준 ‘아기 맹수’ 포즈를 선보이기도.

00년생이란 김시현은 7년 차 자취 중이라고. 김시현은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바로 일을 시작해서 쭉 자취 중이다”라고 했다. 옥자연이 “어린 나이에 미슐랭에서 일을 하려면 시험을 보는 거냐”라고 묻자 김수현은 “제가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업하니까 경력이 없지 않냐. 그래서 포트폴리오를 모았고, 편지도 썼다”라고 설명했다.

전현무가 “고등학교도 들어가기 힘든 데 나오지 않았냐”고 묻자 김시현은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출신이라고 밝혔다. 영상 속에서 김시현이 일어나기도 전에 질문이 쏟아지자 기안84는 “사람들이 궁금한 게 엄청 많았다”라고 했고, 코쿤은 “너무 모르는 분야라”면서 신기해했다.

김시현은 집을 공개하며 “이사한 지는 한 달 좀 안 됐다. 개인 주방이 없어서 주방이 큰 집으로 이사 왔다. 각종 집기류를 수납할 공간이 필요했다”라고 소개했고, 전현무는 “남들 TV 있을 자리에 팬트리가 있네”라고 놀랐다.

이어 김시현은 자신의 민낯이 공개되자 “어떡해”라며 민망해했다. 이에 전현무는 “굴욕 하나도 없다”라고 말해주었고, 구성환은 “내 거 한번 돌려봐라”라고 밝혔다. 먼저 손톱을 깎는 김시현은 “습관적으로 세수하기 전에 손톱을 본다. 손톱이 길면 손톱이 잘리거나, 음식에 이물질이 들어갈 수 있어서 강박처럼 짧은 손톱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시현의 냉장고는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김시현의 아침 메뉴는 냉이 된장 라면으로, “미쳤다”라며 라면에 집중했다.

남금주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MBC ‘나 혼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