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유세윤이 절친인 배우 송진우의 일본 처갓집에서 겪은 일화를 고백한다.
14일(오늘)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는 홋카이도 ‘후라노 마을’로 떠나 ‘눈의 왕국’ 같은 야경을 즐긴다. 후라노 마을의 숙소에 짐을 푼 멤버들은 겨울 시즌 한정 테마 마을인 칸칸무라로 향한다.
개썰매와 스노튜빙을 체험한 후 저녁을 먹기 위해 나선 멤버들. 삿포로 생맥주를 필두로 초밥, 모둠회, 와규 스테이크, 생선구이, 라멘 등을 주문한다. 생맥주를 마신 김준호는 “말이 필요 없다”며 부드러운 맛에 감탄하고, 유세윤도 “두바이 생크림 생맥주 같은데?”라고 밝힌다. 급기야 유세윤은 어묵을 보고서도 “이건 ‘두쫀묵’ 같다”며, 모든 음식에 ‘두바이 쫀득’을 붙여 웃음을 안긴다.


본격 요리가 나오자 초스피드로 그릇을 비우는 멤버들. 그러다 김대희는 “여기 직원들이 우리를 보는 시선이 좀 이상하다”며 머쓱해하고, 유세윤은 “송진우의 일본 처가에 간 적이 있는데, 한국 사람들을 보고 놀라더라. 계속 먹는다고…”라며 공감해 눈길을 끈다.
새해맞이 ‘초밥 건배’도 하는 멤버들. 김준호는 “우리 대희 형이 벌써 오삼(53)불고기네. 거의 ‘꽃보다 할배'”라고 너스레를 떨고, 김대희는 “우리 준호는 오이(52)무침”이라고 응수한다. 장동민은 “저는 사팔(48)뜨기다”라며 자폭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독박투어4’는 14일(오늘) 밤 9시에 방송된다.
남금주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