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조한결이 BTS 진과 닮았다는 말을 듣는다고 고백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는 조한결이 등장했다.
이날 조한결은 홍석천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조한결은 “제가 19~20세 때 선배님과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했다. 한 장면도 겹치는 장면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마지막 촬영 날 선배님과 겹치는 장면이 있었다. 그날 또 선배님이 엄청 좋아해 주셨다”라고 떠올렸다. 이에 홍석천은 “전 아쉬웠다. 촬영 마지막 날 봐서”라며 “그때 제가 잘될 거라고 얘기했다”라면서 뿌듯해했다.
이어 조한결은 방탄소년단 진을 닮았단 말에 “주위에서 가끔 듣긴 하는데, 너무 감사하고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조한결의 키는 181cm로, “예상 키가 170cm였다. 아버지가 엄청 많이 밥을 먹이셔서 덕분에 컸다”라고 말하기도. 어릴 때부터 운동했다는 조한결은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야구선수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한결은 이상형으로 “청순한 얼굴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조한결은 학창 시절에 관해 “인기가 엄청 많진 않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있었던 것 같다. 중학교, 고등학교가 붙어 있는데, 누나들이 보러 온 적도 있다”고 떠올렸다.
또한 조한결은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 적 있냐는 질문에 사우나 일화를 털어놓았다. 조한결은 “제가 일주일에 대여섯 번 갈 정도로 사우나를 정말 좋아한다. 탕에 있는데, 어떤 중년 남성분이 계속 쳐다봤다. 나체였는데, 나와서 옷을 입으려는 순간 절 부르더라. 회사가 있다고 말하니까 가셨다”라고 밝혔다.
한편 조한결은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 출연 중이다.
남금주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