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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친자매라고?”50대, 40대에도 동안 미모, 몸매의 연예인 가족


1978년생인 니키타는 2011년 친언니인 가수 미나의 ‘Toy Boy’에 피처링으로 데뷔를 했으며 ‘Toy Boy’는 중국 대표 음악 사이트 QQ 뮤직 K팝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 중국 영화 주연을 맡으면서 중국배우 황일비와 함께 출연해 큰 중국 내에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니티카는 데뷔 앨범 ‘딥키스’와 언니인 미나와 함께한 ‘뛰어라 대한민국’을 내면서 2015년도에는 LBMA 스타 어워즈에서 ‘아시아 뉴 스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언니 미나는 1995년에서부터 2001년까지 단역 패션모델 등으로 활약하다가 2001년경에 FIFA 월드컵 예선전 당시 붉은 악마 의상을 입고 응원하는 모습이 언론에 노출되어 ‘미스 월드컵’이라는 별명과 함께 유명세를 탄 후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1972년생인 미나는 2002년 ‘전화받아’로 데뷔하여 선명한 11자 복근과 탄력있는 팔 등 근육이 잡힌 건강한 몸매로 활동하며 남녀 가리지 않고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둘이 친자매라고?”50대, 40대에도 동안 미모, 몸매의 연예인 가족

미나, 니키타 자매는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습니다.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다녀오니 동생이랑 둘 다 살쪘어요~ 많이는 아니고 2kg 가까이인 거 같아요”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그는 “’급찐살’은 바로 운동으로, 둘 다 이쁜 척 죄송해요~ 어두워지기 전이라 빛이 좋아요”라고 적었습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서서 각자 미모와 몸매를 뽐내는 미나, 니키타 자매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특히 흰색의상을 착용한 미나는 군살 없는 복근과 S라인 몸매를 뽐냈습니다. 미나는 당시 52살, 동생 니키타는 46살에도 두 자매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와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네티즌들은 “니키타, 미나 자매 정말 완벽하네”, “자매 몸매 최고다”, “자매 우월 유전자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