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최민준 기자] JTBC 예능 ‘아는 형님’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스포츠 특집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오는 2월 7일 밤 9시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는 배성재 캐스터와 쇼트트랙 해설위원 곽윤기, 그리고 ‘올라운더 스케이터’ 박승희가 출연해 올림픽 열기를 미리 끌어올린다.
이번 특집은 JTBC의 동계올림픽 중계를 책임질 배성재가 형님학교에 첫 발을 들이는 자리로 눈길을 끈다. 2008년부터 올림픽과 월드컵 등 굵직한 국제 대회를 중계해온 그는 ‘중계의 신’이라는 별명답게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생생한 에피소드와 비하인드를 풀어낼 예정이다. 여기에 쇼트트랙 레전드이자 해설위원으로 돌아온 곽윤기가 전문적인 시선으로 관전 포인트를 짚는다.
또 한 명의 주인공은 올림픽 쇼트트랙 전 종목 메달을 보유한 박승희다. ‘아는 형님’에 첫 출연하는 박승희는 선수 시절의 경험과 현재 해설자로서 느끼는 동계 스포츠의 매력을 전하며 프로그램에 신선한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세 사람은 경기 흐름을 읽는 법부터 종목별 관전 포인트까지, 올림픽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꿀팁을 공개한다.
제작진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세 명이 형님들과 만나 예능과 정보의 균형을 맞춘 특집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전했다. 겨울 스포츠의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전할 ‘아는 형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은 2월 7일 토요일 밤 9시 JTBC에서 방송되며,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오는 2월 6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최민준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