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최민준 기자]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한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웨딩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달콤한 근황을 전했다.
김지영은 2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웨딩 촬영 영상 공개하고 “드디어 낋여온 웨딩촬영 당일날 릴스”라며 “지룽이들이 추천해준 드레스랑 제 픽이 겹치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촬영하니까 뽀뽀를 엄청 시키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지영은 예비 신랑과 실내외를 오가며 웨딩 촬영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어깨를 감싸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나누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임신 중임에도 여러 벌의 드레스를 깔끔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영은 웨딩 촬영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달라. 다음 포스팅에서 정리해 오겠다”며 팬들과의 소통도 예고했다.
김지영은 2023년 방송된 ‘하트시그널4’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인플루언서로 활동해왔다. 그는 6살 연상의 사업가 윤수영과 오는 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예비 신랑은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앱 ‘트레바리’의 창업자로 알려져 있다.
김지영은 최근 임신 초기 낙상 사고를 겪었던 사실도 전했다. 21일 자신의 채널에 공개한 영상으로 눈이 내린 날 계단에서 미끄러져 크게 놀랐지만, 병원 진료 결과 태아에는 큰 이상이 없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멍드는 건 괜찮고 아기만 무사하길 바랐다”며 엄마가 된 심정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최민준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김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