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전현무, 연프 참가하나…상담 완료 “마지막 불꽃 태우고 싶어” (‘옥문아’)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오는 29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전현무가 결혼 5개월 차인 김종국에게 결혼 관련 질문을 던진다.

이날 전현무는 김종국에게 진심 어린 결혼 조언을 구하며 김종국의 인생 경험을 통해 결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전현무는 “내일 모레 반백살이라 혼란스럽다”라며 결혼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다. 그는”결혼에 대한 생각이 여전히 있다”고 조심스레 전하며 결혼 선배인 김종국의 조언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결혼 상담을 받아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뒤이어 전현무는 “연애 프로그램에 남자 출연자로 참가하고 싶다”고 연애에 대한 열망을 고백한다. 마지막 연애가 3년 전이라고 털어놓은 그는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이 부담스럽다. 맞선보다는 자연스러운 만남을 원한다”고 소신을 밝힌다.

또 전현무는 “연예계 대표 집돌이인 서장훈, 허경환과 함께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해 마지막 불꽃을 태워보고 싶다”라고 덧붙이며 또 한번 폭소를 자아낸다.

여기에 전현무는 병환 중인 아버지에 대한 언급으로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지난달 KBS 연예대상 수상 소감에서 아버지의 투병 사실을 공개한 그는 최근 스케줄이 끝나면 아버지가 계신 병원으로 바로 가는 상황을 전한다.

전현무는 “(부모님이) 내가 KBS 연예대를 받는 모습을 지켜보셨다”며 연예대상 수상 직후 가족들의 반응을 전해 눈길을 끈다.

과연 KBS에 입사한 지 20년 만에 연예대상 수상한 전현무에게 부모님은 어떤 말을 건넸을지는 오는 29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TV리포트DB,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