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부캐 ‘서준맘’으로 유명세를 얻은 개그우먼 박세미가 코 재수술 근황을 밝혔다.
지난 25일 채널 ‘임성욱’에는 ‘밥까지 떠먹여 주는 개그우먼과의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임성욱은 게스트 박세미를 소개하던 중 “우리 (박)세미 씨께서 코를 다시 한번 하셨다더라”고 근황을 전했다.
박세미는 “‘쟤는 성형 중독 아니냐’고 하시는데 성형은 신중해야 한다. 사실 코 한 지 15년이 됐다. 코 수술한 지 15년이 되니까 코가 짧아지고 구축이 왔다. 어느 정도로 들렸냐면”이라며 재수술 전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나 분명히 돈 벌었는데 내 돈 다 어디 갔지? 왜 돈이 사라지지? 싶었는데 코 때문이었다. 콧구멍이 보이면 돈이 샌다. 제가 돈을 꽉 쥐고자 이렇게 막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박세미는 개인 계정을 통해 “새 코”라는 글과 함께 물오른 미모 근황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박세미는 앞서 자신의 채널에서도 코 재수술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개그맨 이선민이 높아진 코를 보며 비웃자 “동생이 코 구축 오고 코가 이만큼 들려서 코에 비가 다 들어가서 난리가 나서 (수술을) 한 건데 웃음이 나오냐”고 말했다.
이선민은 “내 모자 걸 수 있을 것 같다”고 장난쳤고, 박세미는 “모자가 아니라 패딩도 가능하다. 왜 무거운 거 걸 수 있냐면, 저번에는 귀 연골을 넣었는데 이번에는 갈비뼈를 넣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갈비뼈를 잘라서 코에 심었다. 여기(코)가 내 갈비뼈다. 얼마나 쉬는 게 두려웠으면 부기가 안 빠졌는데도 이러고 산다”고 하소연했다.
배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채널 ‘임성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