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소유진이 추억 여행 트렌드에 탑승했다. 소유진은 26일 자신의 계정에 “나의 2016, 아직 애둘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들에는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16년 당시 소유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소유진은 지금과 크게 다를 바 없이 여전한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소유진은 보라색 롱 드레스를 입고 허리에 양손을 올린 채 특유의 ‘개죽이’ 웃음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완벽한 드레스 자태는 누리꾼들의 이목을 끈다.
또한 소유진은 지난해 4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빌런의 나라’에 출연한 이후 브라운관에서 얼굴을 비추고 있지 않다. 백종원 역시 후술할 의혹으로 인해 잠정적으로 모든 방송계에서 종적을 감춘 상황이다.
백종원은 본인이 대표이사로 있는 식품회사 더본코리아와 관련한 의혹들로 인해 곤혹을 치르고 있다. 빽햄 가격 할인율 과장, 조리 기기 분할 수입, 농약통 분무기,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원산지 표시 위반, 백술도가 원산지표시법 위반, 백석된장 등 일부 제품 원산지 허위 표시 등이 있다. 다만 잇따라 제기된 각종 의혹들 중 상당수가 무혐의 결론으로 마무리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선하고 솔직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던 백종원이었던 터라 이미지 타격, 본인이 운영하는 더본코리아에 대한 오너리스크 등은 그가 방송계에 복귀하기 위해선 여전히 극복해야 할 산이라고 여겨진다.
백종원은 지난 24일, 방송 중단 선언 8개월 만에 한 지역 축제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대해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방송 중단 선언 이후 작년 초까지 촬영이 완료된 프로그램이 현재 방송 편성되고 있을 뿐 방송 계획 없이 가맹점주님들을 위한 국내 사업을 비롯해 해외 진출 관련 경영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태서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TV리포트 DB, 소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