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이상형’ 박소영 아나운서와 저녁식사…핑크빛 무드 폭발 (‘전참시’)


[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방송인 양세형이 평소 이상형으로 꼽아온 박소영 아나운서와 설레는 첫 만남을 가졌다. 최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양세형이 복권 방송의 게스트인 ‘황금손’으로 출연해 MC인 박소영 아나운서와 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생방송 전 리허설부터 묘한 기류를 형성하며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양세형은 박소영 아나운서를 실물로 접하자 “뉴스에서 봤던 이미지와 똑같다”며 눈을 떼지 못했고, 주변 출연진들은 “둘이 그림체가 잘 어울린다”, “키 차이부터 비주얼까지 귀염귀염한 합이 딱 맞다”며 두 사람의 케미를 치켜세웠다.

특히 박소영 아나운서가 방송의 공정성을 강조하며 “머뭇거리지 말고 한 방에 눌러달라”고 당부하자, 양세형은 긴장한 기색을 내비치면서도 “한 방에 누르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전종환 부장의 “방송 끝나고 간단하게 식사라도 하자”라는 제안으로 자연스럽게 양세형과 박소영 아나운서의 저녁 식사 자리가 마련되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대화 도중 양세형과 박소영 아나운서 모두 자기개발을 위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 중이라는 뜻밖의 공통점이 발견된 것이다. 이 사실에 출연진들은 “이건 운명이다”, “같이 공부하면서 대결하면 자연스러운 만남 명분이 생긴 것 아니냐”며 ‘공부 데이트’를 응원했다.

입이 귀에 걸린 채 설렘을 감추지 못한 양세형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양세형 드디어 성덕 됐네”, “둘이 진짜 잘 어울린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민세윤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TV리포트DB, 채널 ‘픽잇 :Pick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