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최강록인줄…김준호♥김지민, ‘흑백요리사2’ 패러디 공개 [RE:스타]


[TV리포트=민세윤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연인 김준호와 함께 ‘흑백요리사’를 패러디한 커플샷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김지민은 28일 자신의 계정에 “흑백요리사 최고에이스! 최양록과 빚있는 김주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두 장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민은 올블랙 착장으로 단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옆에는 연인 김준호가 흰 셰프복 차림으로 서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흑백요리사’ 속 최강록 셰프와 ‘술 빚는 윤주모’를 패러디하며 높은 싱크로율과 진지한 표정으로 독보적인 커플 케미를 완성했다.

김지민은 “조만간 준호지민 채널에서 만나요 심사위원도 기대해주세요”라고 덧붙이며 향후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닮으셨다”, “달달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이처럼 유쾌한 일상을 공유 중인 두 사람은 최근 방송을 통해 구체적인 2세 계획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에 출연한 김지민은 태명에 대한 독특한 구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오빠랑 저랑 나물을 되게 좋아한다. 그래서 임신을 하게 되면 그 계절의 제철 나물로 태명을 짓기로 했다”며 “남자아이일 경우 ‘두릅’, 여자아이일 경우 ‘달래’라는 태명을 지을 계획”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흑백요리사’ 패러디로 예능감을 뽐낸 김지민·김준호 부부가 향후 온라인 채널과 방송을 통해 보여줄 시원한 웃음과 달콤한 신혼 일상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민세윤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TV리포트DB, 김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