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허경환, 열애설 뜨더니 ‘결혼 입장’ 밝혔다…”2세 계획 有” [RE:뷰]


[TV리포트=강민아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혀 화제를 얻고 있다. 

지난 26일 허경환은 자신의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에 ‘말해도 될까 고민했지만… 최초공개합니다. 구독자 5만 기념 Q&A’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작진은 허경환에게 “여자에게 비참하게 차인 적 있냐”라고 물었고, 허경환은 이에 대해 “저는 차이기 전에 제가 먼저 차는 스타일”이라며 “차일 것 같으면 먼저 선수를 친다”라고 밝혔다. 

이어 허경환은 결혼 관련 질문에 “옛날에는 안 하는 거였지만 이제는 못하는 것 같다”라며 “좀 더 여유로울 줄 알았는데, 더 조급해지고 이 판단이 맞나, 과연 의미가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장래 2세 계획에 대해서도 “있다”라며 “나의 분신을 만들어 예쁘게 키우고 싶다”라고 밝혀, 단순히 결혼을 미루고 있는 것이 아닌 가족을 꾸릴 의지가 분명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냥 의리 있고, 원래 사랑스럽고 이래야 하는데 그것도 이제 레벨이 사치스러워서 의리 있고 저를 잘 믿어주면 제가 (상대방에게) 잘하면 되니까 라는 생각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허경환은 1981년생으로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개그맨으로서의 활발한 방송 활동 외에도 예능 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그는 특유의 유머 감각과 인간적인 매력으로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 왔다. 

그는 지난 24일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열애 중이라는 폭로가 나오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최홍만은 “지금 경환이가 계속 솔로인 척하지 않냐”라며 “그런데 몇 년 전에 아리따운 여성분이랑 오손도손 밥을 먹었다는 정보가 있다”라며 제주도 목격담을 언급한 바 있다.

강민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허경환,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