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국보급 보이스”…김종서, 야다 전인혁 명품 라이브 ‘극찬’ (‘러빙유’)


[TV리포트=이태서 기자] ‘록 레전드’ 김종서가 밴드 야다(YADA)의 보컬 출신 전인혁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28일 방송된 KFN 라디오 ‘김종서의 러빙유’ 초대석에 전인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김종서와 전인혁은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어 방송 내내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에 대한 진솔한 대화와 폭발적인 라이브를 보여줬다.

이날 전인혁은 ‘진혼’의 작곡가 고성진이 선물한 신곡 ‘사랑한 만큼 아프겠죠’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청취자들의 귀를 호강시켰다. 지난 1999년에 데뷔해 어느덧 27년 차 가수가 되었음에도 여전히 녹슬지 않은 라이브를 보인 전인혁은 특유의 파워풀하면서도 청아한 고음을 자랑했다.

DJ 김종서는 전인혁의 라이브를 듣곤 “여전히 국보급 보이스”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이에 전인혁은 최근 근황과 함께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향후 공연 계획과 신곡 준비 과정 등 팬들이 궁금해할 만한 소식들을 연이어 전하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전인혁은 “오랜만에 김종서 선배님과 함께 방송을 하게 되어 영광이었고, 라디오를 통해 팬분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주 찾아뵙겠다”고 말을 전했다.

라이브 방송 중 문자와 실시간 댓글엔 “명불허전 전인혁, 귀가 호강했다”, “김종서와 전인혁의 투샷이라니 소름 돋는다”, “빨리 공연장에서 보고 싶다”, “인혁님은 성대도 20대다” 등 청취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전인혁은 차태현, 홍경민, 김준현, 조정민과 함께 ‘아묻따 밴드’를 결성해 KBS2 ‘불후의 명곡’에서 무대를 펼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태서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채널 ‘KFN 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