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신영수, 6년째 무직→’아내 덕’ 인정…”돈 걱정 없이 산다” [RE:뷰]


[TV리포트=강민아 기자] 배우 한고은의 남편 신영수가 아내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고마움을 털어놓으며 진솔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29일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결혼 잘했다고 소문난 한고은에게 관상가가 던진 충격적인 한마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업로드된 영상에서 신영수는 관상가와의 상담을 통해 부부의 관계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영수는 한고은에 대해 “내 인생에서 가장 큰 힘”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아내가 있어 난 돈 걱정 없이 살고 있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재정적 안정 이상의 의미를 담은 말이었다. 신영수는 “힘들 때, 아프고 지칠 때 옆에서 진심으로 상담해 주고 응원해 주는 사람이 바로 아내”라며 한고은이 자신에게 든든한 버팀목임을 강조했다. 

관상가 박성준은 상담 중 두 사람의 운명과 성향을 분석하며 “신영수 씨는 아내에게 이끌리는 삶을 살고 있고, 아내가 중심이 돼 가정을 이끌어가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박성준의 말에 신영수는 웃음과 동시에 공감을 드러냈다. 그는 “얼마 전부터 그런 느낌을 스스로도 갖고 있었다”라며 자신의 생각과 일치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고은과 신영수는 2015년 결혼 이후 방송과 채널을 통해 다정한 부부의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에게 꾸준히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한고은은 가족 중심의 방송 콘텐츠에 자주 등장하며 요리, 육아, 일상생활 등 다양한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다. 신영수는 과거 홈쇼핑 MD로 활동했으며, 한때는 아버지의 병간호를 위해 직장을 그만두기도 했다. 영상 속에서도 그는 “지난 몇 년간 무직 상태였지만, 아내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경제적 부담 없이 생활할 수 있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해당 영상에 누리꾼들은 “서로가 서로를 잘 만났다”, “한고은이랑 결혼까지 했는데 금전적 지원까지 받다니 부럽다”, “서로에 대한 사랑이 보인다”, “사랑스러운 부부”, “한고은 씨 활동도 기다릴게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강민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TV리포트 DB, 한고은, 신영수,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