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운영하던 채널 ‘최튜브’가 해킹 피해를 입어 현재 복구 절차를 밟고 있다.
최다니엘 소속사 스타로드컴퍼니는 29일 공식 계정을 통해 “현재 배우 최다니엘의 채널이 외부 해킹으로 인해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채널 복구를 위해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채널에는 최다니엘 및 본 채널과 무관한 영상들이 업로드되고 있다. 빠른 복구를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혼란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복구가 완료되는 대로 다시 안내드리겠다”고 전했다.
30일 오후 3시 기준 최다니엘 채널은 삭제된 상태다. 채널 주소로 접속할 시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했기 때문에 채널이 삭제됐다’는 안내 문구가 나온다. 평소 소소한 일상과 편안한 영상이 올라오던 최다니엘의 채널을 통해 많은 위로를 받던 팬들은 “해킹범, 처벌 받아라”, “얼른 복구 되길 바란다”며 그를 향한 응원을 전하고 있다.
해킹으로 인해 유명인의 채널이 삭제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리듬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와 더불어 배우 김성은 등이 해킹 피해를 입어 채널 정지 조치를 당했으나 빠르게 복구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모델 한혜진이 운영하는 채널의 경우, 해킹범이 ‘코인 투자’ 목적의 홍보성 콘텐츠를 업로드해 커뮤니티 위반을 이유로 채널이 삭제됐다.
최다니엘은 오는 4월 첫 방송되는 티빙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을 통해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최다니엘은 극 중 베스트셀러 작가 ‘김주호’ 역을 맡아 주인공인 ‘유미(김고은)’의 조력자로서 작품에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대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TV리포트 DB